It is not Gamble. but I think this world is Gamble. so, you Ready?
카테고리 만들기 귀찮아서 루트에 올림. 1. 점점 한국노래와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다. 먼저 나는 리얼톤 케이블을 이용해서 락스미스를 플레이하고 있다. 이게 뭔 뜻이냐면, 일렉기타를 치고 있다 이 뜻이다.(통기타는 아니다. 애초에 나는 통기타 특유의 잔잔하고 온화한 음색 때문에 통기타 자체를 꺼려하는 편이다.) 그 일렉기타를 배우며, 그 일렉기타로 락스미스를 통해 30년 넘은 락음악을 연주하다보면(애초에 락스미스는 리듬게임이라....... 뭐 기타레슨 기능도 있어서 교육용 게임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갖고 있다.) 점점 한국음악과 거리가 멀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. 근데 말이지, 당장 맬론이나 벅스 들어가서 인기차트 찾아보면 {일렉1, 베이스1, 드럼1, 키보드1}이라는 기본적인 조합을 가진 밴드를 세션에 ..
2015년 2학기 시작할즈음으로 기억한다.(왜냐하면 터치 6세대를 샀거든) 개인적으로 눈독들이던 시리즈인 아이돌마스터 진영에서 리듬게임을 내놓았다고하여iOS계정과 안드계정 하나씩 반다이남코에 가입시켜서 사전예약 걸어뒀다. 그 게임이 내게 가져다준 여파는 정말로 강했다. 최적화는 필요해보이지만, 당시 그나마 최신폰인 지프로2에서도 충분히 풀옵으로 돌아가는 그래픽스냅800을 뽑아먹는 것만 같은 미친 화질게임하면서 캐릭터의 안무를 볼 수 있는지라 하는 맛 + 보는 맛 합쳐서 플레이쾌감은 두배 그 이상! 가챠나 그런 부분은 일본게임이 원조니깐 넘어가자.(우리나라가 그런 거 악용은 오지게 잘해서 문제지....... 가챠 원조는 일본임. 우리나라 아님.) 무튼 저런 포인트 때문에 나는 안드로이드판보다는 iOS판을 ..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